학생이 뉴질랜드에 도착하면 학교 관계자가 공항으로 마중을 나가 숙소로 안내합니다.
영어 학교의 오리엔테이션은 시설 안내와 직원 소개에 이어 학생의 모국어로 뉴질랜드 생활과 홈스테이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하는 순서로 진행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오리엔테이션 후에도 상담 교사로부터 지속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고등학교는 학교 투어와 홈스테이 가족과의 만남 등 각자 색다른 방식의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합니다. 급우들로 구성된 지원 그룹이 지속적으로 도와줍니다.
외국인 신입생에게는 특별한 오리엔테이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교내 마라이(마오리 회관)에서 공식 환영 행사를 갖게 됩니다.
오리엔테이션 프로그램은 코스 안내, 등록, 학사 행정 및 절차 안내, 대학 캠퍼스 견학과 시내 투어 등으로 구성됩니다. 친목 나들이 행사가 포함되는 경우도 있어 다른 학생들과 유학생 담당 직원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됩니다.
각 대학에서는 학년 초에 오리엔테이션 주간을 마련하여 신입생들에게 캠퍼스 생활을 소개하는 기회로 삼습니다. 다채로운 문화 축제와 와인 시음 행사, 콘서트, 밴드, 댄스 파티, 영화 상영, 코메디 쇼 등이 진행되는 가운데 즐겁고 편안하게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