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교육기관은 편안한 학업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대부분이 외국인 유학생 담당 직원을 두고 있는데 일부 학교에는 한국인 카운슬러도 있습니다.
실제로 있어본 외국인 유학생들은 뉴질랜드가 얼마나 안전한 곳인지 말하곤 합니다. 모든 교육기관은 교육부에서 정한 제반 기준을 준수할 의무가 있습니다.
학업 생활은 외롭고 힘겨운 과정일 수 있습니다. 멀리 외국에서 공부를 하고 있다면 더 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사적인 문제나 학업과 관련하여 도움이 필요할 경우 소속 교육기관에서 무료 카운슬링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고등학교에는 각 학년마다 전담 교사를 두고 학생들의 복지와 지도, 교과 문제에 대한 지원을 합니다.
대학에는 주야간 순찰 경비원, 비상전화와 건물 출입 카드 등 여러 보안 조치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어떤 학교에서는 공부를 하다 밤늦게 돌아가는 학생들을 위해 자원봉사자가 집까지 데려다 주는 짝 제도(Buddy system)를 운영합니다.
뉴질랜드는 대부분의 다른 나라에 비해 안전한 편이지만 그래도 조심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웃과 알고 지내고 자기 동네에 이웃 지원 그룹 제도(Neighbourhood Support Group)가 실시되고 있는지 알아보십시오. 소지품은 방치하지 마십시오. 또 차 문은 잠그고 물건은 트렁크에 넣어 두거나 가지고 다니도록 합니다.
대학에는 여성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여학생 전용 휴게실을 둔 곳도 있습니다. 성희롱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내부 절차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시민 상담소(Citizens’ Advice Bureau)는 금전관리, 취업, 주택 임차, 개인문제, 가족문제 등 여러 분야에 관한 정보를 한꺼번에 얻을 수 있는 곳입니다. 이 서비스는 무료인데 영어 이외의 언어를 구사하는 직원도 있습니다. 무료 안내 전화: 0800 367 222(0800 FORCAB)
대부분의 교육기관에서는 자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체적인 서비스 체제가 갖추어져 있지 않으면 다른 기관을 안내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