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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e_to_new_zealand 문화 – 사교활동과 문화활동

문화 – 사교활동과 문화활동

흔히 '키위’라고 부르는 뉴질랜드 사람들은 따뜻한 마음씨가 특히 유명합니다. 친절하고 우호적이어서 다른 문화권의 사람들과 만나 같이 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누는 것을 즐깁니다. 일상생활에서 별로 격식을 가리지 않아, 업무적인 관계에서조차 직함보다는 서로 이름을 부를 정도입니다.

다채로운 문화적 융화

뉴질랜드는 세계 여러 나라의 이주자들로 형성된 다문화 사회입니다. 1천여 년 전에 마오리 인들이 처음 이주해 왔고 19세기 중반부터는 영국인들이 정착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늘날 뉴질랜드는 유럽, 태평양 제도, 아시아, 아프리카 등 다양한 인종적 배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다문화의 영향은 패션이나 아트, 음악에 깊이 배어 있습니다.

마오리 인과 이중 문화

뉴질랜드 사람의 7명 가운데 1명은 ‘탕가타 훼누아’, 즉 ‘대지의 사람들’이라 알려진 마오리 인입니다. 최근 마오리 문화와 언어가 부활됨에 따라 이중 문화가 정착되었습니다. 이 이중 문화는 1840년에 체결된 와이탕이 조약의 이념을 구현한 것으로, 뉴질랜드의 새로운 국가적 정체성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3가지의 공식 언어

뉴질랜드 공식 언어는 영어, 마오리어, 수화입니다.

문화적 자유

뉴질랜드에는 성 차별이나 인종 차별, 장애인 차별을 금지하는 법률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누구든 여러분에게 불편한 느낌을 주는 행동이나 말을 할 경우 즉시 소속 교육기관의 직원에게 알리십시오. 이들은 안전한 학업 환경의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뿐 아니라 어떤 어려운 상황도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는 훈련을 받았습니다.

뉴질랜드에서 성 희롱이나 성 차별은 불법이며 용납되지 않습니다. 각 직장과 학교는 성 희롱 방지 및 대처를 위한 명확한 지침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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